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신임 사무총장 조대식 전 캐나다 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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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C 조대식 사무총장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는 신임 사무총장에 조대식 전 캐나다 대사를 임명(공개 채용절차를 거쳐 이사회에서 선임)하고 7월 1일자로 취임 예정이다. KCOC 사무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조대식 사무총장은 34년간 외교관으로 근무했으며, 리비아 대사, 캐나다 대사와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조 사무총장은 아프리카, 중동,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근무하면서 개발도상국의 빈곤문제와 개발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비영리단체(NGO)의 자원봉사자와 이사로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에도 참여했다.

KCOC는 조대식 사무총장이 34년간 7개국에서 쌓아온 해외근무 경험과 외교부 본부에서 실국장 경험, 그리고 비영리 민간단체 경험을 고려하여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조 사무총장은 "KCOC가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민간단체의 플랫폼이 돼 311만(300만 후원자, 10만 봉사자, 1만 상근직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34년간의 공직생활 경험과 비영리 민간단체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