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의 여름철 수박 전달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협력사 사기 진작과 동시에 지역 농가 수익 보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6년 사이 AS부품 품목이 다섯 배 가량 늘어난 만큼 관계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AS 공급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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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18 17:15
수정 2018.07.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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