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초복 배식봉사. 사진제공=과천시의회
[과천=강근주 기자] “맛있는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 더위도 거뜬히 이겨 내세요.”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은 17일 초복을 맞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윤미현 의장은 이날 배식 봉사를 마친 뒤 장애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8대 과천시의회는 장애인의 취업과 창업 등 지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배식봉사는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류종우 시의원과 고금란 시의원이 함께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