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누적대출액 1200억 돌파


P2P 금융 플랫폼 기업 코리아펀딩이 누적대출액 1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P2P업계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1000억 돌파를 한 지불과 4개월만에 달성한 것이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다.

코리아펀딩은 P2P금융사 중 톱 6위에 속하고 있다.(한국p2p금융협회 누적대출액 기준)
코리아펀딩의 평균 수익률은 16.1%다.

코리아펀딩은 다른 P2P 업체와 달리 장외주식과 가상화폐를 이용한 상품들을 이용해 안정적인 자금모집을 하고 있다.

코리아펀딩이 이처럼 꾸준히 성장을 할 수 있게 되는 원동력에는 P2P금융사 중 코리아펀딩만의 다양한 특허를 기반으로 한 장외주식과 가상화폐를 이용한 상품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제공한 점을 꼽을 수 있다.

다른 업체에서 취급하지 않는 경쟁력있는 상품들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특허를 기반으로 하여 관련 사업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 코리아펀딩은 미텝스플러스와 아이티오체인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장외주식 실시간금융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이 상용화되면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기업은 IPO와 ICO를 하지 않고 토큰 발행을 통해 일종의 상장사처럼 자금을 조달받는다.

코리아펀딩에서 준비중인 토큰은 탈중앙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장외기업 주식 정보 제공과 토큰을 유통해 주식을 사고팔 수 있을 뿐아니라 기업정보관리,자금조달 운영까지 가능하다.
내년 상반기 플랫폼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최근 몇몇 P2P업체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께서 불안해하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코리아펀딩은 이러한 사태 속에서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투자자 분들께서 알아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