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펫용품 판매량 급증.. 올펫, 사료·쿨매트 68%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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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 반려동물 건강에 신경 쓰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쿨매트와 정수기 등 반려동물 여름용품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24일 CJ ENM에 따르면 폭염이 계속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CJ몰의 반려동물용품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쿨매트(527%), 목욕용품(151%), 반려동물 정수기(196%) 등의 주문량이 직전 2주(6월25일~7월8일)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냈다.

CJ몰 반려동물 전문몰 '올펫'은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29일까지 '반려 WEEK' 행사를 열고 건강사료와 쿨매트 등 관련 여름나기 용품을 최대 68% 할인한다.

유기견을 돕는 '착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80년 전통 처방식 사료로 유명한 '힐스'와 CJ몰 올펫이 '유기동물 사랑나눔 캠페인'을 기획해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반려동물 건.습식 사료를 CJ몰 올펫 단독으로 10% 할인 판매하고, 누적 판매 금액에 따라 유기견 돕기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다운 CJ ENM e식품생활사업팀 MD는 "힘겨운 더위에 반려동물들에게도 필요한 용품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해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