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폭염에도 '집수리' 봉사활동

지난 28일 KT&G 임직원으로 구성된 ‘1004 사랑愛(애) 집수리 봉사단’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KT&G 제공
폭염특보가 이어진 지난 주말 KT&G 임직원으로 구성된 ‘1004 사랑愛(애) 집수리 봉사단’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봉사단은 곰팡이로 얼룩진 천정과 벽을 새로 도배하고, 형광등 교체, 전기 공사 등 전반적인 주거 시설의 개보수 활동을 펼쳤다.

KT&G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집수리를 해주는 봉사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달까지 총 173곳의 가정이 집수리 혜택을 받았다.

KT&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예산을 편성, 이 같은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KT&G는 집수리 외에도 독거노인 목욕봉사, 깨끗한 신탄진거리 만들기 청소봉사, 백혈병 어린이 돕기 헌혈행사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서정식 KT&G 1004 사랑愛 집수리 봉사단장은 “직장인들이 주말에 시간을 내 봉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도 오랜 시간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것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