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착한 가격업소’ 41개소 지정

광명시청. 사진제공=광명시


[광명=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018년 착한 가격업소로 총 41개소(재지정 39개소, 신규 2개소)를 지정했다.

김정환 광명시 기업경제과장은 31일 “착한 가격업소에는 지정 인증표찰과 함께 종량제 봉투, 서비스물품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이 저렴하고 맛있는 착한 업소를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착한 가격업소는 2011년 소비자물가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서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도입됐다.

광명시에 따르면 최근 최저임금 인상, 재료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위생, 친절도, 공공성 등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는 업소를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해 오고 있다.

광명시는 6월부터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위해 신청업소에 대한 서비스요금, 위생, 품질 등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이번에 관내 41개 업소를 신규 및 재지정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