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제6회 수학교사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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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7일부터 10일까지 대전에서 8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하는 제6회 수학교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수학교사 한마당은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한 수학교육의 변화와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질문과 배움이 일어나는 좋은 수학과제’를 주제로 쉽고 재미있는 수업, 활동과 탐구 중심 수업 등 학생 중심 수학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논의하고 실천하는 소통의 자리로 준비됐다.

기조강연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과제, 수학교육 국제동향 등을 주제로 미래사회와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분석하고, 혁신적인 교육방법과 교육정책을 소개한다.

분과모임에서는 좋은 수학과제 중심의 수학 수업, 수학클리닉 수업, 공학도구 활용 수업, 실생활 주제중심 수업 등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수학나눔학교, 교과연구회 등 80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한다.

소통의 시간인 수학카페에서는 현장 교사들의 수학 콘텐츠 공유의 장이 마련되며, 수학교구 체험, 교사 자율동아리 모임, 시·도별 모임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수학교사 한마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생님들의 수학수업 개선과 수학교육의 변화 방향에 대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