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폭염대응 재정적 자원 총동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폭염 대응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 폭염 대응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 폭염 대응 현장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을 자연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가능한 행·재정적 자원을 총동원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양주시는 1본부 6개반으로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성립 전 예산 편성과 예비비·재난기금 지출 등 총 1억1551만원을 투입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947만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해 행동요령 안내와 리플렛·현수막 제작, 폭염 대비 휴대용선풍기 지원, 그늘막 25개소(파라솔형 9개, 부스형 16개)를 추가 설치하고, 도로 살수차 운영을 확대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3104만원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507개소의 안내표지판을 일제 정비하고 구급함을 비치했으며, 예비비 3500만원을 투입해 그늘막 20개소를 설치했다.


게다가 독거노인·비정형거주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000만원을 재난관리기금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남양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에어쿨링을 설치해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2일과 7일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지성군 부시장이 무더위쉼터, 건설현장, 취약계층 가정 및 물놀이 시설을 방문하는 등 폭염에 따른 시민 피해가 없는지 현장방문도 실시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폭염이 사라질 때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폭염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