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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폭염현장 직원 격려방문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2 12:40

수정 2018.08.12 12:40

박승원 광명시장 폭염현장 직원 격려방문.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폭염현장 직원 격려방문. 사진제공=광명시


[광명=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폭염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을 찾아가 간식을 제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재해방재과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장 운영 직원과 하수도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직원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오는 17일에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찾아 건강 상담을 해주는 방문 간호사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변 잡초제거, 공원관리, 가로시가지 정비 등 폭염 현장 근무지를 방문해 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직원의 복지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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