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전국 8곳서 총 1648가구 공급


지난 2주간 휴식기를 가졌던 분양시장이 이번부터 다시 활기를 띌 전망이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8월 셋째 주 전국 8곳에서 총 1648가구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되고 견본주택은 총 4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먼저 계룡건설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대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앞산 리슈빌 & 리마트' 일반 공급을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299가구다. 2단지는 3개동 전용면적 49~84㎡, 100가구로 총 409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과 대명역이 인접해 있고 버스노선도 다양하다. 단지 인근에 두류공원, 대덕산, 앞산, 대명시장 등이 위치한다. 인근에 대명초와 남명초, 남도초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혜림건설은 16일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에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규모다. 총 567가구로 이중 3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춘선 춘천여고가 남춘척역이 가깝고, 남춘천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대 이동이 가능하다.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관공서, 병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위치한다.

주요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들도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17일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에 'e편한세상 영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욤 74~184㎡, 16개동, 총 1210가구 규모다. 영천공설시장, 이마트 영천점, 영남대병원, 영천초교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영천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오는 2019년 말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이 완공 예정이다.


한라공영은 17일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대구역 한라하우젠트센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최고 36층,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 오피스텔 32실 등 총 288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역세권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시외 이동이 편리하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