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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경제
실업급여 받기 위해 줄선 사람들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4 17:15
수정 2018.08.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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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하는 등 고용상황이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4일 서울 삼일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실업자들이 실업급여 신청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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