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BMW 리콜대상 차량 중 긴급안전진단 안받은 차량 1만9276대"

국토교통부는 BMW 리콜대상 차량 운행정지 조치와 관련해 14일 24시까지 긴급안전진단을 받은 차량이 총 8만7041대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리콜 대상 차량 10만6317대 중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차량은 1만9276대에 달한다.

14일 당일 안전진단을 받은 차량은 총 7970대로 전일 진단실적 6833대보다 1087대 늘었으며 예약 접수후 진단대기 차량도 전일보다 크게 늘어난 8122대로 집계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는 14일 긴급성명을 통해 BMW 520d를 포함한 10만6317대의 리콜대상 차량 중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을 발동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