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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경제
BMW 출입 제한한 정부청사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5 16:41
수정 2018.08.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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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산하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5일부터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리콜 대상 BMW 차량의 정부청사 지하주차장 이용을 제한키로 했다.
이날 경기 고양 정부고양지방합동청사 주차장 입구에도 BMW 차량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사진=서동일 기자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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