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확 줄였는데.. 40대에 다이어트 성공한 비결

[사진=벨린다 노튼 인스타그램]

20대 시절보다 운동을 절반으로 줄였지만, 오히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여성의 비결을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사는 벨린다 노튼(41)씨는 20대 시절 체육 교사로 일하며, 하루 최소 2시간씩 운동했다. 주말이 되면 20km씩 달리고 때때로 자전거도 120km나 탔다.

꾸준하게 운동했지만 원했던 늘씬한 몸매는 가질 수 없었다. 음식을 즐겨 먹었기 때문이다. 뚱뚱하진 않았지만 몸은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했다.

그러다 5년 전 셀룰라이트를 없애고 원하는 몸을 갖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웨이트 트레이닝이었다. 그동안 너무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진=벨린다 노튼 인스타그램]

달리기, 자전거 등 오랜 시간을 들였던 카디오 운동을 대폭 줄이고, 대신 근육 운동에 집중했다. 식단 역시 조절했다. 설탕, 유제품, 붉은 고기는 모두 끊었다. 대신 생선, 닭고기, 콩류를 하루 6번씩 나눠 먹었다. 즐겨 먹은 과일은 블루베리였다.

변화는 서서히 찾아왔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벨린다는 "더 날씬하고, 행복하고, 주름도 줄었다"고 말한다.

벨린다는 "유산소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것은 절대로 좋은 몸매를 만들 수 없다"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균형 잡힌 식단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스타그램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전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성공기와 레시피를 책으로 출간하기도 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