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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맘이 맘이’, 강렬한 눈빛에 상큼한 음악 담은 유니크 구성

입력 2018.08.17 09:47수정 2018.08.17 09:47
키미 ‘맘이 맘이’, 강렬한 눈빛에 상큼한 음악 담은 유니크 구성


가수 키미가 강렬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한 매력을 발산한다.

키미는 오는 22일 새로운 싱글 '맘이 맘이(MAMMY MAMMY)'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레드와 블랙 톤의 강렬한 온라인 재킷이 선공개됐다.

재킷 속 키미의 독특한 눈빛과 달리 '맘이 맘이'에는 상큼한 매력이 담길 전망이다. 키미 특유의 톡톡 튀는 랩이 예상치 못한 매력을 예고한다.

앞서 Mnet '프로듀스 101'과 걸그룹 불독으로 이름을 알린 키미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 메이져세븐컴퍼니에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메이져세븐컴퍼니는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앞두고 키미만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에 사랑스러움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더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를 통해 케미가 음악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오는 22일 베일을 벗을 신곡이 더 궁금해진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