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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키미, 카리스마 래퍼의 러블리한 변신…‘맘이맘이’ 첫 공개

입력 2018.08.21 18:44수정 2018.08.21 18:44
‘더쇼’ 키미, 카리스마 래퍼의 러블리한 변신…‘맘이맘이’ 첫 공개


신예 래퍼 키미가 사랑스러운 말괄량이의 매력을 뽐냈다.

키미는 21일 전파를 탄 SBS MTV 음악 방송 '더쇼'에 출연해 솔로 싱글 '맘이맘이(MAMMY MAMMY)' 무대를 음원보다 먼저 공개했다.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주목 받고 이후 걸그룹 불독으로 데뷔한 키미는 솔로 래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페이버릿 아라가 피처링한 '맘이맘이'를 통해 카리스마 래퍼 키미의 새로운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키미는 귀여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첫 도전에서 키미는 남다른 내공이 느껴지는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키미가 보여줄 더 많은 무대가 기대된다.

한편 이날 '더쇼'의 1위 후보는 (여자)아이들의 '한', MXM의 '야야야', 레드벨벳의 '파워 업'이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