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디지캡 분석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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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펀딩은 디지캡 기업 분석 자료를 내 놨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펀딩에 따르면 디지캡은 2000년 4월에 설립된 18년의 업력을 지닌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영위업체다.

본래 디지털 콘텐츠 보안솔루션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한다.

대표적인 기술이 디지털저작권관리기술(DRM)이다.

DRM은 암호화 및 권한 관리기술을 이용해 특정 사용자에게만 음악이나 동영상 등의 콘텐츠 사용 권한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멜론 등 음원 공급업체가 사용요금을 낸 고객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하나의 디지털 콘텐츠 보안솔루션은 IPTV에 들어가는 제한수신시스템(CAS)이다. CAS는 TV 채널 중 가입하지 않은 채널은 볼 수 없게 제어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국내 업체 중에서 디지캡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다.

디지캡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방송장비 분야다.

우리나라는 총 45개의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총 방송사를 합쳐 4000여 개의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다. 처음 진입하기 어렵지만 일단 진입하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미국 방송장비 시장의 규모가 엄청나다.

2016년부터 미국 2개 지역에서 디지캡의 장비로 시험방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험방송 지역을 확장하고 미국 방송시장에 맞는 기술과 장비 등을 준비해 테스트를 이어 나간다면 본 방송이 시작되는 2019년에는 디지캡 제품이 미국 방송시장에 상용적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코리아펀딩은 전했다.

코리아펀딩의 김해동 대표는 "코리아펀딩은 현재 공모주와 장외주식에 관련된 기업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매주 꾸준하게 ‘이번 주의 IPO시황’에 대해서도 정보를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