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11일 국회 제출…여야 태도 주목

청와대 "판문점선언 이행 비용추계서도 함께 제출하게 돼"

[제작 최자윤] 사진합성, 일러스트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11일 국회 제출…여야 태도 주목

청와대 "판문점선언 이행 비용추계서도 함께 제출하게 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가 오는 11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다음주 화요일(11일) 국무회의에서 비준동의안을 의결한 뒤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판문점선언 이행에 필요한 비용추계서도 함께 제출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비준동의안을 가급적 빨리 처리를 해서 국민적 동의 속에 (3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자 하는 뜻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다"며 "국회 비준동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덧붙였다.

'평화, 새로운 미래'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청와대 3차 남북정상회담 표어ㆍ공식명칭 발표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XHDl96ukOlM]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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