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환자 네트워크 휴먼스케이프, 북미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참가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휴먼스케이프는 지난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 2018'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 2018'은 북미 최대 정보기술(IT) 온라인매체 '테크크런치'가 올해 10회째 개최하는 북미 최대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컨퍼런스다. 테크업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 및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피칭대회 '스타트업 배틀필드'도 진행됐다.

휴먼스케이프 관계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참가비, 체재비, 사전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됐다"며 "휴먼스케이프의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컨퍼런스 참가자들과 휴먼스케이프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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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SF 2018'에 참여해 전시 부스를 꾸렸다.
\r\n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네트워크로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데이터로 가공한다. 또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등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를 제공한다.

한편 전 이더리움 재단 어드바이저였던 번드 랩의 자문단(어드바이저) 합류로 화제를 모았던 휴먼스케이프는 1, 2, 3차 프리세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조만간 메인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