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민생경제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적페청산 집중"

"대정부질문서 소득주도성장·한반도 비핵화 점검"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자유한국당은 오는 13~14일과 17~18일 실시될 정기국회 대정부질문과 관련해 8일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9월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

"대정부질문서 소득주도성장·한반도 비핵화 점검"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자유한국당은 오는 13~14일과 17~18일 실시될 정기국회 대정부질문과 관련해 8일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 9월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 등 주요 현안이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13일부터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등 4개 분야 대정부질문이 시작된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윤 수석대변인은 "특히 고용파탄, 분배참사, 자영업자 문제 등 심각한 민생경제는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적페청산에 집중하고 있는 정부의 경제정책 실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당에서는 김무성·주호영·김태흠·정용기·윤한홍 의원(정치), 유기준·안상수·정양석·김성찬·백승주 의원(외교·통일·안보), 김광림·유재중·이진복·박맹우·최교일 의원(경제), 주광덕·이철규·박성중·성일종·임이자 의원(교육·사회·문화)이 대정부질문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