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음식점도 카카오톡에서 주문된다‥서비스 오늘 확대 오픈

지령 5000호 이벤트

중소사업자 2만5000곳 신청 


카카오톡으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이 12일부터 치킨, 피자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한식, 중식, 일식, 야식 등 일반음식점으로 확대된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중소사업자로 확대하는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문할 수 있는 음식 카테고리도 기존 5개에서 9개로 늘어난다.

사전 입점 예약에 몰린 중소사업자는 2만5000여곳에 달한다. 현재까진 사업자 1만곳과 계약을 끝냈고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고 카카오는 전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더보기 탭에서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진다.
결제 이후 매장접수, 배달출발 같은 진행 과정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중소사업자 입장에서도 이용자 4300만명과 접점을 확보하고, 신메뉴 출시, 프로모션 등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홍보할 수도 있고, 일대일 채팅 기능을 적용하면 고객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준호 카카오톡 주문하기 총괄 TF장은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입점하고 싶다는 중소사업자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면서 “이용자는 주문할 수 있는 음식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사업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판매하고 마케팅 채널을 추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