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CEO 됐다

[사진=티렌느 인스타]

한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렸던 어린이가 CEO로 변신했다.

1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6살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별명을 얻은 티렌느 블롱도(17)가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만든다고 보도했다.

티렌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브랜드 '헤븐 메이'를 곧 런칭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티렌느는 패션업계의 베테랑이다.

[사진=티렌느 인스타]

프랑스 어린이 모델 출신인 그는 4살에 데뷔, 그동안 장 폴 고티에, 돌체 앤 가바나 등 쟁쟁한 브랜드 모델로 얼굴을 비췄다.


6살에는 프랑스 보그 앙팡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되기도 했다.

CEO이자 디자이너로 새롭게 변신한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SNS 스타이기도 한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24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