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초등학생 등에 11년째 관현악기 후원

지령 5000호 이벤트

관련종목▶

12일 서울시 노원구 신상계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1회 맥심 사랑의 향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왼쪽 첫번째)가 신상계초 드림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커피명가인 동서식품이 지난 11년간 총 11개의 초등학교 및 보육원 학생들에게 총 2억4000여만원 상당의 악기와 연습실을 지원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12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신상계초등학교에서 '제 11회 맥심 사랑의 향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후원을 계기로 매년 빠짐 없이 맥심 사랑의 향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11회 맥심 사랑의 향기에서는 신상계초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윈드 오케스트라' 단원을 비롯해 동서식품 관계자 및 교직원,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호른, 트롬본 등 새 악기를 전달하는 악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