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퀘어 매수우선협상자에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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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조원 수준 매수 제안

NH투자증권은 서울역 앞 랜드마크인 프라임 오피스 서울스퀘어의 매수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매수 제안가격은 약 1조원 수준이다. 평균 9년 이상의 장기 임대계약을 바탕으로 연평균 6% 이상의 배당이 예상된다.

서울스퀘어는 옛 대우그룹 사옥을 120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2009년 11월 리뉴얼 오픈했다. 지하 2층~지상 23층, 연면적 13만2806㎡ 규모 초대형 오피스빌딩이다. 벤츠 한국본사, 위워크 한국본사,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이 임차인의 6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SK플래닛(11번가)과 같은 국내 대기업과 독일대사관, 주한유럽대표부 등 외국계 공공기관도 입주해 있다.

임대율은 97% 이상이다.
가중평균잔여임대기간(WALE) 역시 9년 이상이다. 도심 프라임 오피스 중 가장 안정적인 임대기간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서울스퀘어 건물주는 싱가포르계 투자회사 알파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로 2011년 모건스탠리로부터 8000억원에 매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