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안전은 기본, 옵션은 환상적.. 아빠들의 취향 저격한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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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여가를 즐기는 문화확산으로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스포츠 유틸리티차량인 ‘포드 익스플로러’가 인기를 끌고있다.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으로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포드 익스플로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2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익스플로러는 지난해 6021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수입차 SUV 부문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96년 첫 출시되며 국내 대형 SUV 시장을 개척한 익스플로러의 인기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3623대가 팔리며 10% 이상 판매 성장률을 보인데 이어, 지난 8월 한 달간 판매량도 555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 가량 늘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는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이 강화되면서 캠핑에 적합한 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어 실내공간을 최대 2313ℓ의 적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버튼 하나로 3열 좌석을 펼치고 접을 수 있는 파워폴더와 액티브 모션 컨트롤 마사지 기능을 갖춘 1열 멀티컨투어 시트가 적용됐다.

또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가 포함된 어드밴스 트랙이 탑재돼 캠핑장을 향하는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한다.

포드 측은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 시스템은 각 바퀴에 분배되는 제동력과 엔진 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해 접지력을 극대화 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커브 컨트롤은 코너에 빠른 속도로 진입할 경우 시스템이 자동으로 주행 속도를 줄여 안정적인 코너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지형 관리 시스템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으로 포장도로 주행에 적합한 '노멀 모드'를 비롯해 폭우로 진흙이 된 길에 적합한 '진흙.깊게 파인 길 모드', 모랫길 주행에 적합한 강력한 토크를 공급하는 '모래 모드', 눈길이나 자갈길 또는 풀밭 등을 달릴 때 적합한 '눈.자갈.풀밭모드'를 제공해 주행상황에 따른 주행 모드를 지원하기도 한다.

싱크를 통해 통화, 음악 및 다양한 미디어 다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것도 익스플로러의 장점이다.

익스플로러의 판매 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10만원, 3.5ℓ V6 리미티드 5460만원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