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리모델링건축대전' 우수상

대우산업개발은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는 '2018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준공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 건축물은 대우재단빌딩의 '서울로 테라스(seoullo terrace)'다. 지난해 대우산업개발이 리모델링한 이 건물은 준공한지 30년 된 노후화된 건물이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1층~지상 3층은 기존 업무시설에서 도심 속 쉼터와 길목 역할을 하는 '서울로 테라스'로 바뀌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로 테라스에는 유명 식음료점이 입점해 평일에는 주변 직장인이,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여 낙후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서울로 테라스와 고가산책로인 '서울로7017'에는 연결통로가 있어 도심재생이 활발한 서울역 일대에서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독보적인 리모델링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건물을 분석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리모델링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고효율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