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사자성어]

해현경장(解弦更張)

풀 해 악기 줄 현 고칠 경 베풀 장

'느슨해진 활시위나 악기 줄을 고쳐 맨다'는 뜻. 한무제 때 동중서가 개혁을 거문고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매는 것에 비유한 데서 비롯된 이 말은 이후 주로 개혁의 용어로 쓰인다. 구한말 갑오경장(甲午更張) 등의 명칭도 여기서 유래했다.

<출전:漢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