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강화”

지령 5000호 이벤트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광복회원-독립유공자 후손 오찬 간담회. 사진제공=과천시의회


[과천=강근주 기자]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이 11일 과천시 관내 음식점에서 광복회원-애국지사 후손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용황 광복회 대의원을 비롯해 과천시 거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후손 10명이 참석했다.

윤용황 대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복회 과천시지회 설립과 지원을 요청한 뒤 “앞으로도 우리 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과천지역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윤미현 의장은 “이 자리는 과천시민 모두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유족 분에게 존경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라며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