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폐막식‘덴마크에서 만나요’

【청주=조석장 기자】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폐막식이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폐막식이 이날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섭 충청북도행정부지사, 우재봉 소방청 차장, 이두표 충주시부시장, 존 하틀리 WFG사무총장과 각국 선수단, 자원봉사자,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우륵국악단과 택견비보이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대회기간 곳곳의 ‘8일간의 대장정’을 영상으로 만든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경기종목의 꽃인 최강소방관경기 시상식, 대회기 이양, 차기개최국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차기 개최국은 2020년 덴마크 올보르그(Aalborg, Denmark)에서 개최가 확정되어 피어 베드스테드 호리스 (Per Vedsted Højriis) 덴마크 응급관리센터장이 대표로 참가하여 차기개최국에 대한 소개 및 14회 소방관경기에 대한 홍보영상을 상영하였다.

식후행사로는 남녀혼성 대북난타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하고 흥을 돋우고 대회의 소망을 담아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EDM 댄스파티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8일간의 세계 소방관들의 즐거운 축제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며,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선수단과 소방관대회를 응원해 준 많은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eokjang@fnnews.com 조석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