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임직원, 아동 350명에 자립지원금 1억6800만원 후원

동현수 ㈜두산 대표이사 부회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부터)이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육시설 아동의 자립지원금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가진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fnDB
㈜두산은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자립 지원금 1억6800만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지원금으로 마련된 이 후원금은 2019년 6월까지 전국 15곳의 보육시설 아동 350명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후원자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정부가 월 최대 4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두산은 이번 후원 협약식에서 서울의 엔젤스헤이븐, 경남 창원의 동보원 등 전국 아동보육시설 7곳과 멘토링 결연도 함께 맺었다. 임직원 봉사자들이 멘토가 되어 아동들에게 진로 상담과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