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인터넷 주식 공모 사전예약 실시

코리아펀딩이 인터넷 주식 공모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코리아펀딩은 인터넷 주식 공모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전예약 기간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코리아펀딩에 따르면 사전 예약 진행 일주일 만에 모집금액의 40%가 넘는 수량이 사전예약됐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기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자들처럼 개인 간 거래(P2P)금융회사에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어려웠다"면서 "인터넷 주식 공모를 통해서라면 기관 못지않게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짧은 시간 안에 달성한 성과라고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코리아펀딩은 사전예약 참가자에 대한 여러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접수하면 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장외기업 금융 네트워크 플랫폼 ‘Xtock’의 토큰을 1000XTX 지급한다.
사전 예약 이후 실제 청약이 완료 되었을 경우에 한해 주식 청약 대금의 2%를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또 사전 주식공모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들은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이번 인터넷 주식청약은 P2P금융사에 투자를 하기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자 마련을 하게 됐다"면서 "사전예약에 참가해 투자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