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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희귀·난치성 질환 앓는 환아 1000여명 에버랜드에 초대

권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25 09:43

수정 2018.11.25 09:43

삼성물산, 희귀·난치성 질환 앓는 환아 1000여명 에버랜드에 초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 1000여명을 에버랜드에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004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이 지난 24일 에버랜드에서 동물들과 교감하고 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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