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전국 4686가구 1순위 청약접수

이달 말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제도 변경 전 나오는 '막차'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 유주택자의 당첨확률이 낮아지고 무주택자의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1주택자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11월 마지막주에는 수도권, 비규제지역, 재건축.재개발 단지 등 다양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468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13곳, 견본주택은 전국 10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오는 2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진다. 동원개발은 같은 날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20가구다.

주요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로 현대건설은 3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응암1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녹번역'을 개관한다. 삼성물산은 경기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 재개발 단지인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