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과학고 윤성희·광남초 오동주 교사 ‘올해의 과학교사상’

부산시교육청은 국내 최고 과학교사상으로 불리는 '2018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부산과학고등학교 윤성희 교사와 광남초등학교 오동주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시상한다. 최근 5년간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높여 과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윤 교사는 지역주민 대상 해양교육과 천문관측 행사 강연을 통해 과학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과학전람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대회 등 다양한 학생 탐구대회에서도 학생들을 지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오 교사는 융합인재교육 관련 학술지 논문 2편 게재, STEAM 및 과학 연구회 구성 및 연구, 과학교육자료전 입상 등 과학교육 관련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과학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실험도구를 개발하고 프로젝트 학습 설계 및 교재개발을 통해 과학 수업의 질 개선에도 도움을 줬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