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현중 양주새마을지도자 대통령표창 수상

마현중 양주새마을지도자 대통령표창 수상. 사진제공=양주시


[양주=강근주 기자] 마현중 새마을지도자 양주시협의회장이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마현중 회장은 “오늘의 영광은 모두 다 양주시 새마을지도자들이 그동안 열심히 해온 결과이며 저는 그저 대표로 받았을 뿐”이라며 “앞으로 양주시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새마을지도자대회는 올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해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난 새마을운동 5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새마을운동 50년을 준비하는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마현중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현중 회장은 2001년 광적면 석우리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2009년 광적면협의회장을 거쳐 2015년부터 양주시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하절기 방역활동을 전담하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장학금 기탁, 국토대청결운동, 생명살림과 평화나눔, 공경문화 공동체 운동에 솔선수범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박영숙 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백석읍새마을부녀회가 행정안전부장관 단체 표창을 함께 수상하며 양주시 새마을운동의 위상을 높였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