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12월 둘째주 서울·판교 등 수도권 분양대전

12월 둘째 주에는 분양이 연기됐던 서울, 판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물량이 대거 나올 예정이다.

9일 부동산 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1곳에서 총 359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5곳, 견본주택은 전국 10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주요 견본주택 예정단지로 대한토지신탁은 14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를 연다. 총 178실 규모다. 지하철 5·7호선 군자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다.

같은 날 SK건설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단지인 'DMC SK VIEW'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2㎡ 250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GS건설은 경기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에 '일산자이 3차'를 분양한다.
총 1333가구로 조성된다.

판교 대장지구에서도 14일 3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판교 더샵 포레스트'(전용면적 84㎡, 총 990가구), 대우건설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전용면적 84㎡, 총 974가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전용면적 128~162㎡, 총 836가구) 등이 분양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