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2018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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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처럼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비스프리 모듈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8 세계일류상품' 인증에서 5년 연속 플라스틱 밀폐용기 부문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국내 생산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 산업을 주도할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현재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에 주어진다.

락앤락은 유리처럼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비스프리 모듈러', 식재료별 맞춤 전용 용기인 '락앤락 스페셜', 냉장고 문짝정리용기 '인터락'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디자인적인 요소도 더했다. 비스프리 모듈러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iF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미국의 IDEA 어워드 등 세계 유수의 시상식에서 올해에만 3관왕을 차지했다.

락앤락은 현재 전 세계 119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밀폐용기의 경우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에서 7년 연속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광군제 기간 동안 중국 최대 쇼핑몰인 티몰(Tmall)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락앤락 경영기획본부 이정민 상무는 "올해도 락앤락의 플라스틱 밀폐용기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온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