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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The Weeknd), ‘경호원들의 철통 보호 받으며’

입력 2018.12.13 22:02수정 2018.12.13 22:02


[포토] 위켄드(The Weeknd), ‘경호원들의 철통 보호 받으며’

캐나다 태생 세계적인 송라이터 위켄드(The Weeknd)가 13일 오후 첫 내한 콘서트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용기편으로 김포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일렉트로니카, 록, 힙합, R&B가 결합된 PBR&B 장르를 주류로 개척한 위켄드는 미국에서 4번째로 소득 높은 셀럽으로 포브스지 표지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빌보드 1위에 오른 Can't Feel My Face, The Hills, Starboy 외에 50곡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였으며 3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다.

한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8 더 위켄드'의 콘서트는 1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