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코인' 문제점 밝혀낸 리서치업체 블록엔, 블록포스트에 정보제공

"암호화폐, ICO 시장 투명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할 것" 


일명 보물섬 암호화폐공개(ICO)로 올해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 대형 피해를 낳았던 '신일코인'의 문제점을 처음으로 제기한 전문 리서치업체 (주)블록엔이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와 정보제공 MOU를 맺고 전문성있는 정보를 투자자와 시장에 제공하기로 했다.

14일 블록포스트와 블록엔은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리포트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블록포스트는 블록엔과 협력을 통해 기존 언론보도와 함께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의 전문 정보를 추가해 깊이있는 정보의 종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록엔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암호화폐 가격, 시장 이슈 등을 분석하는 암호 화폐 시장 전문 리서치업체이다.
현재 블록체인 기반 ICO, IEO, STO 프로젝트 분석 리포트와 상장 암호화폐 분석 및 추천 리포트를 제공한다. 올해 6월부터 본격 보고서 발간을 시작해 현재까지 6개월간 총 22개의 ICO 프로젝트 분석 리포트와 1개의 상장 암호화폐 분석 및 추천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영희 블록엔 대표는 "블록포스트와 협력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이 전문성 있는 정보를 손쉽게 구해 볼 수 있도록해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록포스트와 협력의 의의를 설명했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