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올해 막바지 분양물량 6138가구 공급

12월 셋째주 전국에서는 올해 막바지 물량인 6100여가구가 분양한다. 사실상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인만큼, 청약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견본주택 총 3곳이 문을 연다.

오는 21일 GS건설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 A3-1블록에서 '위례포레자이'를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95~131㎡, 총 558가구 규모다. 장지천을 기준으로 북쪽인 북위례에 위치한다. 내년까지 북위례에 35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입주 시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 등 송파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거암초등학교(2020년 예정), 거여고등학교(2020년 예정) 등 교육시설이 개교준비 중이라 교육환경도 좋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에서 마련된다.

같은날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번지 일원에 '비산자이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39~102㎡, 총 2637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073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안양점),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성모병원이 인접하며 안양1번가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41-51번지에서 문을 연다. 이밖에도 오는 17일에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마곡베스트카운티 오피스텔과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SK리더스뷰 오피스텔 등이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