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VI대학, 29일부터 2019학년도 정시 모집

대구·구미·영주캠퍼스 2년제 학위과정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전경. /사진=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대구=김장욱 기자】한국폴리텍VI대학은 오는 29일부터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캠퍼스는 대구·구미·영주캠퍼스로, 정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804명)의 11%인 92명을 선발한다.

대구캠퍼스는 △신소재응용 △금형디자인 △스마트전자 △산업설비자동화 △컴퓨터응용기계 △스마트전기 등 6개 학과, 구미캠퍼스는 △IT응용제어 △스마트전자 △전기 △자동화시스템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5개 학과에서 각각 모집한다. 영주캠퍼스는 △스마트전자과에서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는 누구나 정시에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 내신성적 80%와 특기, 적성, 인성 등 면접성적 20%를 반영한다.

특히 국가기술 자격증 (기능사 이상)소지자,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발명경진대회 수상자 등은 가산점이 적용되며, 산업체 근무경력 2년 이상인 자, 25세 이상 지원자 혹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정원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국폴리텍VI대학 권역 내 대구·구미·영주캠퍼스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동일 캠퍼스 내 여러 학과 또는 다른 전형에 복수 지원이 불가, 유의해야 한다.

또 국비 무료과정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내년 2월 18일까지 대구캠퍼스를 포함한 5개 지역(대구, 구미, 달성, 포항, 영주) 캠퍼스의 전문기술과정(1년제 국비 무료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대구캠퍼스는 하이테크과정, 신중년특화과정(전기설비기술, 특수용접 분야)도 동시에 모집한다.

전문기술과정의 응시자격은 학령·연령 제한 없이 만 15세 이상으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료 후 바로 현장 기술자가 될 수 있는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국폴리텍VI대학은 대구, 구미, 달성, 영천, 영주, 포항 등 총 6개의 캠퍼스로 구성돼 있으며, 본부는 대구캠퍼스다. 국가가 지원하고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국책특수대학이다.

현장실무 위주 교육으로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며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을 책정하고 있으며, 시설 및 교육훈련장비의 첨단화가 이뤄져 있다.

이외 △높은 장학금 지급률 △쾌적한 기숙사 및 현대식 체육관 등 학생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캠퍼스별 학과소개 및 입학전형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캠퍼스 대표전화로도 상담할 수 있다.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