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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욕실 트렌드는 "작지만 알차게" #빌트인 #케렌시아 #스몰리모델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22 13:52

수정 2018.12.22 13:52

올해 대한민국은 불경기에 소비심리 위축 등이 더해지면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반면 주거공간에 ‘나심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프리미엄 리모델링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오히려 늘었다. 특히 욕실 분야에서는 ‘미니멀리즘’, ‘케렌시아’, ‘스몰 리모델링’ 등 다변화된 트렌드를 반영한 리모델링 상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컴퍼니가 22일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2018년 욕실 트렌드를 결산한다.

스마트 어반 패키지 제품 이미지. 로얄앤컴퍼니 제공
스마트 어반 패키지 제품 이미지. 로얄앤컴퍼니 제공

■욕실을 거실처럼.. 빌트인 욕실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인테리어 업계에 ‘빌트인’ 바람이 불었다.

가구나 수납 공간을 붙박이 시스템으로 설치하는 빌트인은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욕실과 주방으로도 그 영역이 확장됐다. 로얄앤컴퍼니가 선보인 국내 최초 빌트인 욕실 상품 ‘컴바스 시리즈’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다기능성 욕실 제품이 매립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욕실 공간을 보다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컴바스 시리즈 R2 제품 이미지. 로얄앤컴퍼니 제공
컴바스 시리즈 R2 제품 이미지. 로얄앤컴퍼니 제공

■IoT 접목된 스마트 힐링 공간 ‘케렌시아’

바쁘고 복잡한 생활에서 벗어나 지친 마음에 안정과 휴식을 주는 ‘케렌시아’가 2018년 욕실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휴식 공간'으로서의 집이 새롭게 조명을 받았다. 질 높은 휴식과 건강 관리 등에 대해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침실에서 욕실, 주방 등의 영역에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인테리어 상품들을 많이 출시된 한 해였다. 로얄의 ‘스마트 어반 패키지’는 IoT 욕실 시스템과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지능적이고 품격 있는 욕실 상품이다.

파샬 패키지 제품 이미지. 로얄앤컴퍼니 제공
파샬 패키지 제품 이미지. 로얄앤컴퍼니 제공

■리모델링 비용 덜어주는 ‘스몰 리모델링’

일순간 끝나는 예식에 대한 비용을 줄이는 ‘스몰 웨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부담스러운 리모델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스몰 리모델링’에 관심이 집중됐다.
‘스몰 리모델링’이란 부담스러운 리모델링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집 전체 공간이 아닌,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부분 리모델링을 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전·월세의 주거 형태가 대부분인 신혼부부의 경우 집꾸미기에 대한 욕구와 만만치 않은 리모델링 비용이 충돌하면서 ‘스몰 리모델링’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한편 로얄앤컴퍼니는 양변기, 세면기, 수전, 수건걸이, 휴지걸이 등으로 구성된 욕실 패키지 상품을 시공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파샬’ 패키지를 선보였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