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을 거실처럼.. 빌트인 욕실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인테리어 업계에 ‘빌트인’ 바람이 불었다.
■IoT 접목된 스마트 힐링 공간 ‘케렌시아’
바쁘고 복잡한 생활에서 벗어나 지친 마음에 안정과 휴식을 주는 ‘케렌시아’가 2018년 욕실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휴식 공간'으로서의 집이 새롭게 조명을 받았다. 질 높은 휴식과 건강 관리 등에 대해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침실에서 욕실, 주방 등의 영역에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인테리어 상품들을 많이 출시된 한 해였다. 로얄의 ‘스마트 어반 패키지’는 IoT 욕실 시스템과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지능적이고 품격 있는 욕실 상품이다.
■리모델링 비용 덜어주는 ‘스몰 리모델링’
일순간 끝나는 예식에 대한 비용을 줄이는 ‘스몰 웨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부담스러운 리모델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스몰 리모델링’에 관심이 집중됐다. ‘스몰 리모델링’이란 부담스러운 리모델링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집 전체 공간이 아닌,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부분 리모델링을 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전·월세의 주거 형태가 대부분인 신혼부부의 경우 집꾸미기에 대한 욕구와 만만치 않은 리모델링 비용이 충돌하면서 ‘스몰 리모델링’에 대한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한편 로얄앤컴퍼니는 양변기, 세면기, 수전, 수건걸이, 휴지걸이 등으로 구성된 욕실 패키지 상품을 시공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파샬’ 패키지를 선보였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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