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압수된 헤어롤 속 70마리 작은 새



최근 한 남성이 미국 뉴욕 JF케네디 공항에서 헤어롤 속에 70마리의 되새류를 밀반입하다 적발됐다.

26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남성은 가이아나의 야새에서 새를 잡아 미국 암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었으며 지난 몇년간 200여마리의 새를 밀반입해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야생동물을 밀반입하는 경우 많은 동물들이 그 과정에서 사망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야생에서 새들을 포획하는 과정에서도 상당수가 죽음을 맞이하기도 한다.

남성은 구금당했으며 큰 벌금을 물게 될 예정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