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민간인 사찰·블랙리스트 주장, 정치공세로 확인될 것"

靑특감반 의혹 운영위 출석…"흰 것은 흰 것, 검은 것은 검은 것대로 구분되길"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현안보고를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31 kjhpress@yna.co.kr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대통령비서실 임종석 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18.12.31 jjaeck9@yna.co.kr

임종석 "민간인 사찰·블랙리스트 주장, 정치공세로 확인될 것"

靑특감반 의혹 운영위 출석…"흰 것은 흰 것, 검은 것은 검은 것대로 구분되길"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고상민 기자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31일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 사태와 관련해 "적어도 민간인 사찰이니 블랙리스트니 하는 무리한 주장들이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라는 점은 확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아무쪼록 운영위를 통해서 흰 것은 흰 것 대로 검은 것은 검은 것대로 구분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 "일방주장 정치적 이용, 매우 개탄"…임종석 "정치공세"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vWr8wL4Jbkk]

임 실장은 "불필요한 의혹이나 불안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의 질문에 성실하게 설명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구정 전후 교체설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이 나오자 "이 정도로 답변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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