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플로, 9일 정규 1집 발표


엠넷의 쇼미더머니로 이름을 알린 래퍼 주노플로가 첫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소속사 필굿뮤직은 주노플로가 오는 9일 정규 1집 '스태튜스'(Statues)를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스태튜스'는 미켈란젤로의 명언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힙합으로, 솔직한 가사 표현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오토파일러트'(Autopilot)는 가수 보아가 피처링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보아가 국내 힙합 뮤지션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긍심, 믿음, 물질만능주의, 사랑의 발견, 명예에 대한 고찰 등 묵직한 주제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담긴 이번 앨범에 대해 필굿뮤직은 "주노플로의 예술적인 면을 부각해 셀프 프로듀싱 능력이 드러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주노플로는 지난 2017년 엠넷 '쇼미더머니 6'에서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