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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靑 비서실장…대통령 최측근 '친문' 핵심

2019.1.4/뉴스1

일찌감치 文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거론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8일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된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62)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친문' 핵심인사로 분류된다.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조직본부장을 맡아 활동했고 이에 앞선 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아 일찌감치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거론됐다.

이 때문에 청와대 주변에서는 이번 인사에서 노 실장이 임명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순리"라고 해석했다.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으로 당연히 예정됐던 인사라는 얘기다.

3선 의원 출신인 노 실장은 중국사와 한시(漢詩) 등에 밝고 국회의원 시절부터 중국내 인적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 취임 후 주중대사로 낙점됐다.


또 17대 국회에서 산업자원위 위원, 18대 국회에서는 지식경제위원회 법안심사소위위원장을 맡는 등 산업자원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노 대사는 1999년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재선과 3선에 성공했으며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정책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기획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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