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10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지역 바이오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역 지자체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경남 서부권 바이오산업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의 바이오 비즈니스 이슈와 글로벌 사업화 정보를 교류했다.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세미나가 경남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한계를 극복하고 머리를 맞대어 고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이며 “향후에도 한국바이오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한 층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겠다” 고 밝혔다.

서소연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진주는 바이오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산학연 인프라가 응집된 지역으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및 산학연을 아울러 경남권 바이오산업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진주 소재 대학과의 적극적인 연계로 경남권 바이오산업 발전에 적합한 인력양성과 경남권 소재 의료기관과 연계해 차세대 맞춤형 정밀의학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주제 강연도 이어졌다.

정하원 한국거래소 과장은 ‘IPO를 통한 바이오기업 상장 전략’ 및 ‘바이오벤처 성공사례 공유’에 대해 강연했다.
이승주 알테오젠 부사장이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공유했으며 한국바이오협회 반재복 이사가 ‘벤처투자사의 바이오기업 투자 및 한국바이오협회 스타트업.펀드 지원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신혜림 쉬플리코리아 팀장은 ‘바이오기업의 IR발표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바이오벤처가 국내외 파트너쉽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법에 대해 강연했다. 김창식 메인비즈협회 사무국장이 메인비즈 활동 및 지원내용에 대해 강연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