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뻘’ 30대 여성 신체 더듬은 상주시청 6급 공무원


경북 상주시청 6급 공무원이 시청을 방문한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상주경찰서는 10일 "상주시청을 방문한 여성 A씨가 상주시청 공무원 B(58)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9시 30분께 청사 엘리베이터를 탔고, 뒤따라 들어온 B씨가 A씨의 신체 일부를 더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씨가 혐의 내용 중 일부를 부인하고 있으며, 사건이 발생한 엘리베이터 내부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양측의 주장이 팽팽한 상태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