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무수석이 육참총장-靑행정관 만남 '교통정리'? 오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2019.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강기정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청와대 정모 전 행정관의 부적절한 만남을 이른바 '교통정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청와대가 부인했다.


앞서 매일경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를 인용, 강 수석이 지난 9일 민주당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만나 "육군참모총장이 청와대 인사수석실의 정 전 행정관을 먼저 불렀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설명은 육군본부의 공식 해명이 나오기 전에 이뤄졌으며, 강 수석은 야권이 정 전 행정관 건으로 공세를 펼칠 것을 대비해 의원들에게 사안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응 방법을 주문했다고도 전했다.

다만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완전한 오보"라고 확인했다.